핀테크기업 ‘파운트’와 손잡고 머신러닝 분석엔진 도입
신한카드가 퓨쳐스랩 2기 벤처기업 ‘파운트(Fount)’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빅데이터 분석에 도입한다. 로보어드바이저에 쓰이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 이를 기반으로 고객맞춤형 소비생활 가이드라인 등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사 자세히보기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0725010004600000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