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워크] 자산관리시장 ‘후끈’, 은행 신탁 부활할까

앞으로 은행의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난다. 은행들은 고액자산가의 전유물이던 자산관리서비스를 로보어드바이저(로봇+어드바이저)를 통해 소액투자자에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중은행의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는 오는 3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도입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ISA는 의무가입기간 5년 동안 1인당 1계좌에 예·적금, 펀드 등을 넣을 수 있어 은행들이 장기간 고객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로 꼽힌다.

우리은행은 최근 로보어드바이저전문회사 파운트와 계약하고 이달 말 베타(테스트)버전의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2·4개월 단위로 고객의 서비스 이용현황을 살펴본 후 펀드 위주의 ISA 전용상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는 고객이 투자·자산관리 성향을 온라인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데이터가 식별코드로 저장돼 어떤 상품이 적합한지 추천하는 방식”이라며 “은행은 온라인 자산관리서비스에 PB(프라이빗 뱅킹)의 노하우를 담아 고객에게 자산관리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자세히보기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6020414008061083&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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