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여의도에 부는 `로보어드바이저` 열풍

빅데이터로 투자성향 분석·상품 포트폴리오 설계
자산관리·ISA부터 펀드 슈퍼마켓까지 적용될 듯
은행·증권·자산운용사 등 금투업계 잇단 ‘러브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자문을 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여의도 금융가를 흔들고 있다. 개인 자산관리에 이어 펀드슈퍼마켓, 일명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까지 신시장으로 빠르게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와 자사운용사는 물론 시중은행까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업체들을 잇따라 찾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알고리즘을 활용해 투자자문을 해주는 시스템으로 지난달 일부 은행과 증권사가 개인 자산관리 자문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실제 우리은행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전문업체인 파운트와 계약을 맺고 이달 말 베타 버전의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ISA 시행에 맞춰 자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신탁형 ISA 상품을 내놓는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금융당국은 투자자가 직접 자산 운용 지시를 해 운용하는 신탁형 ISA에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금지하도록 하고 있는데, 별도의 자문형태로는 이 모델 포트폴리오를 허가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자산을 어떻게 운용할지 투자자 성향을 분석하고 투자 상품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주는 제시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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