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증권·금융 투자도 AI 돌풍…펀드매니저 위협하는 로보어드바이저

로보어드바이저 美선 운용자산 53조 

금융업은 인공지능이 적용될 다음 행선지로 유력하게 꼽히는 분야 중 한 곳이다. 투자금액, 수익률 등 숫자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정착하기가 비교적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금융업계에서는 로봇이 펀드매니저·자산관리사(PB) 역할을 수행하는 ‘로보어드바이저’가 선을 보여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적은 인건비로 사람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유망한 투자수단으로 부상 중이다. 국내에서는 KB국민은행·KEB하나은행과 현대증권이 이미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우리은행·신한은행·한국투자증권 등 10여 개 금융사가 관련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들에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도 등장했다. 파운트를 비롯한 5개 독립 로보어드바이저사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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