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로보어드바이저, 저가 경쟁붙은 `패시브 시장` 구원투수되나

#트럼프 당선 소식이 들려왔던 지난 9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 6층에서는 탄식이 아닌 안도의 한숨이 흘러 나왔다. 코스피 지수는 45P 밀렸지만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파운트는 이날 코스콤이 운영하는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참가사 35개사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을 거뒀다.

RA가 변동성 장세에 주목을 받는다. 기존 가산관리 서비스보다 낮은 수수료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파운트 관계자는 “모두가 힐러리 당선을 예측하던 와중에 나온 선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상장지수펀드(ETF)중심 RA알고리즘이 급락장 속에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RA활용 가능성은 수수료 인하 측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비대면 일임 불허 방침은 RA 활설화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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