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감원하는 은행들, 로봇 채용 경쟁

AI로 투자자문인력 대체준비

은행들이 기존 투자자문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 PB’ 경쟁에 나섰다. 관련 IT 업체들과 손잡고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속속 개발, 출시하면서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잠재고객 유치 등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파운트와 자문 계약을 맺고 퇴직연금,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안내하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자산운용사가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을 이용해 만든 펀드를 판매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면서 “로보어드바이저 관련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파운트와 제휴해 지난달 24일 ‘우리 로보-알파’ 서비스를 출시했다. 영업점, 인터넷ㆍ모바일뱅킹 등 전 채널에서 고객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자체 SNS인 위비톡이나 문자메시지로 포트폴리오 조정도 제안한다. 영업점에서는 실물로봇과 음성 대화를 통해 시황안내와 투자성향 분석 등을 받을 수도 있다…

기사 자세히보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245331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