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뉴스해설]무궁무진한 금융권 빅데이터...전문 인력 육성해 결과물 도출해야

금융권이 빅데이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이다.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든 로보어드바이저(RA)와 챗봇 등을 뛰어 넘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기존 단위다. DNA가 생명체의 기본이면서 전체 특성을 대변하는 것과 같다. 금융권 빅데이터 활용 분야는 마케팅, 상품개발, 위험관리, 신용평가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고객 행동 관리와 매초마다 쏟아지는 각종 시세 데이터 등 정형 데이터는 단순 데이터 정제만으로 즉시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금융권은 시세 정보와 고객 행동패턴을 넘어 기업 데이터까지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수출입은행이 도입한 신용평가 모델은 총 2500종에 달하는 채권기업 관련 데이터를 추출해 낸다.
수출입은행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파운트 관계자는 “기업 데이터는 금융권에서 나오는 시세 데이터보다 훨씬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며 “분석 여부에 따라 활용 방식은 다양하게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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