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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이야기
파운트 대표
김영빈
가난을 해결하자.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대학시절 경제학도로서 부와 빈곤에 대한 수많은 담론을 나누었지만, 그것을 처음 실감한 것은 군 시절 파병으로 떠난 아프가니스탄에서였습니다. 한 끼 식사와 마실 물을 얻기 위해 지뢰를 캐서 팔려다 끔찍한 부상을 입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생존을 위해 몸을 던지는 이들을 보며, 추상적인 관념으로써의 빈곤이 아니라 당장 해결해야 하는 절대 빈곤의 실체를 목격했습니다.
제대 후 떠난 세계여행에서 부유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삶들의 극명한 차이를 보면서 절대 빈곤은 정신적인 자유만으로 끊어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제 인생의 사명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가난을 해결하자,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가난
일본의 노후파산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교도소는 수감자의 대다수가 노인인데, 이들은 출소를 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서 다시 범죄를 저지르고 숙식이 제공되는 교도소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들이 특별히 나쁘거나 게으른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고도성장기에 열심히 일하고, 예금으로 돈을 모으며, 연금으로 노후를 대비한 사람들이란 것입니다. 길어진 수명과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의료비로 인해 기존 노후대책의 한계가 드러난 것이죠.
일본보다 훨씬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우리 사회를 돌아볼 때, 우리 앞에도 심각한 가난의 문제가 임박하였음을 느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해결책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다양한 신사업을 조사하다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세계 경제 성장의 열매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에 제 마음이 끌렸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성실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빈곤의 두려움이 아닌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가난을 해결하고자 하는 저의 사명과 맞닿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에서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어찌 보면 성공의 가도 위에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고 싶은 일인가?’,
‘일생을 걸고 이루고 싶은 일인가?’
가슴 뛰는 인생의 사명 앞에서 답은 정해져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자!’
2015년, 뚜렷한 미션과 함께 파운트를 시작했습니다.